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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후쿠오카' 소담 해석부터 '스틸플라워' 정하담까지…'방구석 1열' 서울독립영화제 특집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방구석1열’(사진제공=JTBC)
▲‘방구석1열’(사진제공=JTBC)
소담에 대한 해석이 다양한 영화 '후쿠오카'와 신인 배우 정하담의 압도적인 연기력을 느낄 수 있는 '스틸플라워'를 '방구석 1열' 2020 서울독립영화제 특집에서 다뤘다.

22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2020 서울독립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맡은 권해효와 폐막식 사회를 맡은 서현우, 서울독립영화제가 배출해 국내 영화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정하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구석1열’(사진제공=JTBC)
▲‘방구석1열’(사진제공=JTBC)
변영주 감독은 영화 ‘스틸 플라워’에 대해 “버티는 삶을 살아야 하는 소녀를 그린 박석영 감독의 꽃 3부작(‘들꽃’, ‘스틸 플라워’, ‘재꽃’) 중 가운데를 관통하는 영화”라고 설명했고, ‘후쿠오카’에 대해서는 “이방인의 시선으로 도시를 탐색하는 장률 감독의 도시 3부작(‘경주’,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후쿠오카’) 중 가장 최근작이다. 독특하고 완성도 높은 서로 다른 흐름의 독립영화 두 편”이라고 소개했다.

▲‘방구석1열’(사진제공=JTBC)
▲‘방구석1열’(사진제공=JTBC)
‘스틸 플라워’의 눈을 뗄 수 없는 4분 액션 장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하담은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는데 오히려 원 테이크로 수월하게 촬영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권해효는 “사실 이런 장면을 촬영할 때는 때리는 가해자 역할을 하는 배우가 훨씬 더 힘들 수 있다”고 말했고, ‘남산의 부장들’에서 전두혁 역을 소화했던 서현우가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권해효는 “상업영화가 관객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보여준다면 독립영화는 감독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보여준다”라고 독립영화의 강점을 설명했다. 또 "독립영화는 아마추어리즘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굉장히 훌륭한 작품이 많다"라고 독립영화를 추천했다.

정하담 역시 “나는 ‘들꽃’을 통해 독립영화만의 매력을 알게 된 케이스다. 많은 분들이 독립영화를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변영주 감독은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낯선 것을 구경하는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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