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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아내 베니와 시어머니 사이 중재 "딸 같은 며느리NO 내가 딸이 되자"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동치미' 안용준(사진제공=MBN)
▲'동치미' 안용준(사진제공=MBN)
배우 안용준이 아내 베니와 시어머니 사이에서 중재를 하며 고부갈등을 최소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쒸는 시어머니 위에 나는 며느리?'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용준은 "어머니가 독설을 뱉으니 아내는 대성통곡으로 맞대응했다"라고 말했다.

안용준은 "그때 생각을 해보니 아직도 앞이 막막하다. 벌써 결혼 6년차다. 신혼 때 결혼하면서 처음으로 고부갈등을 겪었다"라며 "'사돈끼리'라는 프로그램 촬영 중 신혼집에 저희 어머님이 오셨다"라고 했다.

안용준은 "어머니께서 들어오시자마 첫 마디가 '이렇게 작은집에서 내 아들을 키워본 적이 없었다'라고 하셨다. 결혼할 때 단 한푼도 양가에서 받은 적이 없었다"라며 "그 자리에 장모님이 계셨다. 그러면서 촬영이 중단됐다. 촬영이 중단된 이유가 본인 때문인지 이제 아실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 사건 이후 제가 중간에서 중재를 하자, 딸 같은 며느리가 아닌 제가 딸이 되자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지금도 아내가 하는 말이 시어머니 뵈면 남편(제가) 말이 많아진다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 6년 차인데 아이가 없다 보니 어머니께서 임신 잔소리가 나오려고 하면 화제를 돌리면서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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