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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로건리 등장 예고…헤라팰리스 새로운 변화 생길까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펜트하우스 로건리 출연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펜트하우스 로건리 출연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펜트하우스' 로건리의 출연이 예고됐다.

24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는 오는 30일 방송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에서 주단태(엄기준)는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재미교포라고 들었다"면서 로건 리의 이름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로건 리는 극 중 미국 매디슨 타워의 소유자이자 로건리 코퍼레이션 대표로, '펜트하우스' 인물 관계도에 '비밀을 품은 사람들'로 분류돼있다. 로건 리의 등장이 헤라팰리스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이날 공개된 예고에선 오윤희(유진), 배로나(김현수) 모녀가 드디어 헤라팰리스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서진(김소연)은 어떻게든 두 사람을 헤라팰리스에서 내쫓으려 하고, 오윤희는 하윤철(윤종훈)을 이용해 천서진을 향한 복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을 예고했다.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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