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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ㆍ후카폭포ㆍ아오라키산ㆍ태즈먼 빙하 등 맑고 깨끗한 대자연(걸어서 세계속으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뉴질랜드에서 오클랜드, 휘티앙가, 후카폭포, 아오라키산, 태즈먼 빙하 등 맑고 깨끗한 대자연에 안겨본다.

28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하늘이 선사한 청정자연이 가득한 뉴질랜드를 소개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뉴질랜드의 항구도시 오클랜드는 항해의 도시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서 요트를 타고 바람의 힘으로 뉴질랜드 바다를 누벼본다. 휴양을 원하는 여행자들이 찾는 도시 휘티앙가. 그곳에는 숨겨진 낙원, 커시드럴 코브가 있다. 이곳에서 뉴질랜드의 자연이 만들어낸 다양한 해안 명소를 찾아가 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화산암 협곡 사이로 흐르는 후카폭포의 물줄기는 초당 엄청난 양의 물을 쏟아내며 흐른다. 매력적인 물빛을 자랑하는 이곳에서 크루즈를 타고 폭포 가까이로 간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세계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뉴질랜드의 기즈번에서는 그 명성에 걸맞은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잊지 못할 풍경을 눈에 담아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아오라키산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곳에서 만년설을 덮은 아오라키의 산자락과 호수가 마주하고 있는 아름다운 비경을 만난다. 고산지대에 자리 잡은 태즈먼 빙하는 전체 길이가 약 27킬로미터다. 이곳에서 장대하다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태즈먼 빙하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옥빛 호수를 감상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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