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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나이 34세 겨울맞이…스쿼시→한강 공원 석화 먹방 '나혼자산다' 예고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경수진 겨울나기(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경수진 겨울나기(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경수진의 나이 34세 겨울맞이가 '나 혼자 산다'에서 그려진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는 12월 4일 방송분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선 겨울을 준비하는 배우 경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수진은 "겨울이 되면 항아리가 다 언다고 하더라"라며 테라스에 있는 장독에 담아둔 음식을 확인했다. 그런데 얼기는커녕 곰팡이가 핀 것에 깜짝 놀랐고 결국 모두 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경수진은 스쿼시를 하러 갔다. 경수진은 한번에 치는 공은 500개 정도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쿼시를 끝낸 뒤에는 한강 공원으로 향했다. 자신의 차를 캠핑카로 개조했다고 밝힌 경수진은 한강 야경을 바라보며 석화 먹방을 펼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수진과 함께 혹한기 캠핑을 떠난 이시언이 모습이 예고편에서 이어졌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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