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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전남편과 이혼 "이제는 내가 나를 사랑하자"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동치미' 방은희(사진제공=MBN)
▲'동치미' 방은희(사진제공=MBN)
배우 방은희가 전남편과 이혼 사연을 밝히며 "내가 나를 사랑하자"라고 마음을 먹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N '동치미'는 '당신은 나에 대해 아는게 뭐 있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은희은 '혼인 신고한 뒤 남처럼 살다가 진짜 남이 됐다'라고 밝히며 두 번째 이혼 심경을 고백했다.

방은희는 "늘 스무살 서른살 때 나이가 많은 줄 알았다. 근데 50이 넘고 보니까 지금이 가장 젊다"라며 "지금 너무 괜찮다. 그래서 나 아직 괜찮으니까 내 스스로 나를 누군가의 원망도 기대려고 하지 말고 내가 나를 사랑해보자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자책하고 자격지심 속에 살았던 것 같다. 이제는 나를 사랑하자라고 다짐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방은희는 "전 남편과 대화가 없이 남처럼 살았다"라며 "재혼 후에 몇몇 작품에서 섭외가 왔지만 결국 재혼을 이유로 불발됐다. 무슨 이유인지 엔터 사업을 하는 남편과 상의를 하려고 하면 ‘모른다’고 그때마다 선을 그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들에게 아빠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재혼을 결심했었다"라며 "전 남편이 그 역할을 잘 해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남편으로서는 아니었다. 만난 지 한 달 만에 혼인신고를 했는데 서로 아는 게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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