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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만리' 에프에스티ㆍ주성엔지니어링ㆍ픽셀플러스, 반도체 비메모리 분야의 미래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중견만리'(사진제공=KBS 1TV)
▲'중견만리'(사진제공=KBS 1TV)
'중견만리'가 에프에스티, 주성엔지니어링, 픽셀플러스 등 반도체 비메모리 분야의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애쓰는 중견기업을 소개한다.

29일 방송되는 KBS1 '중견만리 K- 반도체, 비메모리 시대가 열리다'에서는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 선언. 코로나 19라는 이중의 악재를 딛고, 국내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위해 애쓰고 있는 중견기업들의 땀과 열정의 현장으로 간다.

아침에 일어나 휴대전화로 밤사이 세상의 뉴스를 접한다. 아이는 노트북을 켜고 밀린 숙제를 하고, 아내는 냉장고에서 식재료를 꺼내 아침을 준비한다. 아침을 먹고 자동차로 출근하는 아침 풍경. 여느 집에서나 있는 일상적인 모습이다. 이 모습 안에 반도체는 얼마나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을까?

컴퓨터와 스마트폰과 TV는 물론, 우리생활 곳곳에 있는 전자기기는 이제 반도체와 Display가 없이는 만들 수 없다. ‘산업의 쌀’로 불리는 반도체산업은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에 포함돼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수출길에 타격을 입는 등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 분야와 비메모리 분야로 나뉜다. 우리가 앞으로 주목해야 할 분야가 바로 반도체의 비메모리 분야다.

(주)에프에스티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에 들어가는 소재와 설비 등을 제조 공급하는 중견기업으로 올해 창립 33주년이 되는 기업이다.

반도체 회로가 그려진 사진기판을 보호하는 보호막인 펠리클(Pellicle)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한다. (주)에프에스티의 핵심기술은 온도에 극도로 민감하고 한 대에 수백 억 원씩 하는 고가 반도체 장비의 온도조절을 하는 냉동기 (Chiller)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아직 세계적으로 개발된 제품이 없고, 1장에 수 천 만원이 넘고 내년에만 전 세계적으로 2만장 이상의 수요가 예상되는 자외선(EUV용) 펠리클 개발을 위해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두 번째 기업은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중견기업 주성엔지니어링이다. 주성엔지니어링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장비인 SDP CVD (CVD & ALD) - Space Divided Plasma Chemical Vapor Deposition- 는 신개념 반도체 제조장비로, 플라즈마로 인한 기판 손상 없이 300도 이하의 저온에서 우수한 최고의 막질을 균일하게 형성한다. 주성엔지니어링의 기술력의 바탕엔 장비를 모두 자체 기술로 개발하면서 국산화율을 70%로 끌어올린 황철주 대표의 집념이 있었다. 황철주 대표는 국산기술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달아 국산화율에 노력했다.

세 번째 기업은 픽셀플러스다. 주식회사 픽셀플러스는 이미지 센서를 전문으로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팹리스(Fabless) 전문 업체다. 이미지 센서 분야는 보안, 자동차, 메디컬,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기술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사업. 이미지 센서의 주력 시장은 보안, 감시 카메라 시장과 자동차 카메라 시장인데.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암실 테스트와 광학측정 등의 과정을 거친다.

2000년 4월 회사를 설립하여 2003년에는 휴대전화 카메라용 최소용 VGA를 개발했고, 2005년엔 업계 최초 AF(Auto Focus) 내장 20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를 개발했다. 2000년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픽셀플러스는 현재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하며 도전과 실패, 그리고 노력의 역사를 써 왔다. 현재는 보안 감시분야, 자동차 영상 장치분야, 의료 영상 장치분야에서 시장 선도적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힘든 상황에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애쓰는 픽셀플러스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들어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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