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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 뜻? 평소보다 큰 보름달 VS 줄어드는 보름달, 알아두면 쓸데 있는 '불청토론회'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블루문 뜻 토론(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블루문 뜻 토론(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블루문 뜻 논쟁이 '불타는 청춘'에서 펼쳐졌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종범 특집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저녁에서 멤버들은 '블루문(Blue Moon)' 뜻을 두고 논쟁을 시작했다. 블루문은 양력 기준으로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경우, 두 번째로 뜬 보름달을 일컫는 말을 뜻한다.

김광규와 강문영은 서로 아는 블루문의 뜻을 이야기했다. 두 사람의 의견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이를 듣던 이종범은 "달 이야기 누가 한 거냐"라고 발끈했다. 김광규는 "우리 원래 이렇다. 답답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제작진이 블루문을 설명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문영은 이해를 제대로 못해 추가 질문을 이어갔다. 이종범은 "길어지니까 끝내자"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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