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강문영, 나이 23세 '이종범 아들' 이정후 외모에 감탄 "너무 잘생겼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강문영 나이 23세 이정후 안타에 감탄(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강문영 나이 23세 이정후 안타에 감탄(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강문영이 나이 23세 야구선수 이정후의 비주얼에 감탄하고, 소녀 팬이 됐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깨복쟁이 친구로 '불청'에 놀러온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를 하고 있다는 말에 TV 앞에 모인 '불청'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완선은 이정후의 사진을 보고 정말 잘생겼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종범 부부와 친분이 있는 이연수는 실물도 정말 잘 생겼다고 얘기했다.

드디어 이정후가 타석에 들어섰고, 강문영은 이정후의 안타에 소리치며 "너무 잘 생겼다. 어떡해"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