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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누 나이 29세에 완벽 복근관리 프로틴 사랑 "간식도 남다른 짐승돌"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전참시' 몬스타엑스 셔누(사진제공=MBC)
▲'전참시' 몬스타엑스 셔누(사진제공=MBC)
몬스타엑스 셔누가 못말리는 프로틴 사랑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몬스타엑스는 아침부터 근육미 넘치는 운동으로 짐승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그리고 셔누는 주헌과 함께 아침부터 족발, 소고기, 물회 등 먹방을 선보였다.

또 셔누는 매니저와 함께 소속사 후배 우주소녀 쪼꼬미의 '흥칫뿡' 댄스를 따라하는 등 애교스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컴백을 앞둔 셔누는 혼자만의 작업실에서 몸 관리에 나섰다. 컴백 무대에 복근을 드러내는 의상을 입기 때문이었다. 특히 프로틴을 직접 챙겨오며 복근 관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셔누는 대기실에서 다른 멤버들이 치킨 먹방을 펼칠 때도 "노출이 있어서 끝나고 먹겠다"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컴백 무대를 마친 셔누는 못 먹은 치킨을 먹었고 모든 스태프가 철수할 때 까지 계속해서 먹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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