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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ㆍ대니구 듀엣 무대 선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14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과 김광민, 대니구의 무대가 펼쳐진다.

12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는 지난주에 방송된 400회 특집 무대 2부가 이어진다.

지난 1부에서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소프라노 박혜상이 환상적인 연주로 무대를 채웠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14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의 연주가 펼쳐진다.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고소현은 이번 무대에서 ‘카르멘 판타지’를 연주한다. 클래식계 아이돌로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듀엣 무대도 선사한다. 그리고 이날 무대의 피날레는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연주로 장식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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