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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병헌을 겨눈 전도연과 김고은…그들의 결말은?

▲'협녀, 칼의 기억'(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협녀, 칼의 기억'(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 안방극장에 상영된다.

KBS1은 15일 '코로나19 극복 집콕 특집영화-협녀, 칼의 기억'을 편성했다.

영화는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 대작이다.

줄거리는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무협 멜로다.

'유백'역의 이병헌이 고려를 탐하는 검을, '월소'로 분한 전도연이 대의를 지키는 검을, '홍이'로 등장하는 김고은이 복수를 꿈꾸는 검을 각각 캐릭터로 맡았다.

이밖에 이경영, 김태우, 이준호 등도 출연한다. 2015년 개봉.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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