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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아카이브ㆍ테넷ㆍ원더 우먼 1984ㆍ새해전야ㆍ콜ㆍ베드타임 스토리 등 소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영화가 좋다' 아카이브(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아카이브(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아카이브, 테넷, 원더 우먼 1984, 새해전야, 콜, 베드타임 스토리 등을 소개한다.

19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의 '신작 업데이트'는 '아카이브'이다. 테오 제임스, 스테이시 마틴가 출연하는 '아카이브'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를 잃은 인공지능 엔지니어. 모든 것이 담긴 기억저장소 아카이브를 통해 그리운 아내를 A.I.로 되살리기로 한다. 마침내 아내의 기억과 감정이 담긴 A.I.를 완성하지만 비밀 프로젝트가 발각될 위기에 처한다.

▲'영화가 좋다' 테넷(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테넷(사진제공=KBS 2TV)
'친절한 기리씨'는 존 데이비드 워싱턴, 로버트 패틴슨이 출연하는 '테넷'이다.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토르를 막기 위해 투입된 작전의 주도자. 인버전에 대한 정보를 가진 닐과 미술품 감정사이자 사토르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 그의 아내 캣과 협력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아야 한다.

▲'영화가 좋다' 원더 우먼 1984(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원더 우먼 1984(사진제공=KBS 2TV)
'소문의 시작'은 '원더 우먼 1984'과 '새해전야'이다. 갤 가돗, 크리스 파인, 크리스틴 위그가 출연하는 '원더 우먼 1984'은 1984년 모든 것이 활기찬 시대, 다이애나 프린스는 고고학자로서 인간들 사이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단지 원더 우먼으로서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할 때만 빼고는. 그런 다이애나 앞에 거짓말처럼 죽었던 스티브 트레버가 나타나고, 거부할 수 없는 적마저 함께 찾아온다.

▲'영화가 좋다' 새해전야(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새해전야(사진제공=KBS 2TV)
김강우, 유연석, 이연희가 출연하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다.

▲'영화가 좋다' 콜(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콜(사진제공=KBS 2TV)
'1+1'은 '콜'과 '베드타임 스토리'이다. 박신혜, 전종서가 출연하는 '콜'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여자가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면서 시작되는 광기 어린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영화가 좋다' 베드타임 스토리(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베드타임 스토리(사진제공=KBS 2TV)
'베드타임 스토리'는 아담 샌들러, 케리 러셀이 출연한다. 시공을 초월해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는 마법 같은 1주일을 담은 판타지 블록버스터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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