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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박수기정 근처서 전 부인 '모과' 다시 만난 DJ DOC 하늘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이하늘 박유선(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하늘 박유선(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제주 박수기정' 이하늘이 결혼식을 했던 곳 근처에서 전 아내 '모과' 박유선을 다시 만났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하늘, 박유선의 이혼 후 첫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이하늘은 먼저 제주도의 한 펜션에 도착했다.

이하늘에 이어 박유선이 도착했다. 박유선은 20살에 이하늘과 연애, 동거를 시작했고 31살에 결혼, 33세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박유선이 도착하자 묘한 어색함이 박유선은 "여기가 어디냐"라고 물었고, 이하늘은 "박수기정 근처. 우리 추억의 장소 근처"라고 말했다. 박수기정은 두 사람이 결혼했던 장소였다.

VCR을 보던 김새롬은 "그 동네 근처만 가도 싫을 거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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