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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맨ㆍ티디엘, 다양한 복지로 감동 경영(사장님이 미쳤어요)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사장님이 미쳤어요 시즌4'(사진제공=KBS 1TV)
▲'사장님이 미쳤어요 시즌4'(사진제공=KBS 1TV)
'오버맨' 장승은 대표와 '티디엘' 김유신 대표의 특별한 감동 경영스토리가 소개된다.

27일 방송되는 KBS1 '사장님이 미쳤어요 시즌4'에서는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사장님이 총출동한다.

첫번째 주인공은 ‘사장님이 美쳤어요’ 최초의 광고업계 회사 '오버맨' 장승은 대표이다. 2015년 창업 이후 5년 만에 대기업 계열의 광고 회사를 제치고 4년 연속 올해의 광고대행사 선정은 물론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최고의 영예인 ‘그랜드 에피’와 세계 3대 광고제 중, 뉴욕 페스티벌과 칸 라이언즈서 각각 수상과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만 광고 55편 제작, 지난해 매출 약 182억 원을 달성했다.

두번째 주인공은 전 세계적으로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양산체제 구축한 '티디엘' 김유신 대표이다. 지난해만 매출 약 109억 원 달성, 첨단소재부품을 연구 및 개발, 제조하는 회사 티디엘은 전 세계적으로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양산체제를 구축, 차세대 2차전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기업도 부러워할 만큼 탄탄한 복지를 세우고 개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두 회사의 美친 사장님. 유치원부터 대학등록금까지 교육비 지원되는 자녀학자금 제도는 물론 5년 이상 근속 시 리프레시 휴가와 탄력 출퇴근제를 시행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는 '오버맨'과 학력 구분 없이 똑같은 초임연봉, 직원이라면 누구나 VIP가 되어 이용할 수 있는 제휴리조트 제공, 직무 능력향상에 대한 교육비는 물론 학위 취득 지원금까지 아끼지 않는 '티디엘'의 미(美)친 복지 혜택이 소개되며 ‘청년 구직자’의 관심과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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