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여자)아이들(비즈엔터DB)
(여자)아이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 협곡의 선수들(이하 KBA)' 축하 무대를 꾸몄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게임즈는 28일 오후 5시부터 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선수들과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이 함께하는 스페셜 매치 'KBA'를 개최했다.
▲(여자)아이들(사진='KBA' 온라인 생중계 캡처)
(여자)아이들은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무대에 올라 '덤디덤디', '라타타'로 특별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KBA'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KBA'는 4강 토너먼트 단판 승부로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현장 중계는 성승헌 캐스터와 장민철 해설 위원이 맡는다. 여기에 심수창 야구 해설위원이 입담을 보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