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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결방, 3R 라이벌전은 2021년에 계속…결방 이유도 관심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싱어게인 결방 7회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싱어게인 결방 7회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싱어게인'이 결방했다.

JTBC는 28일 오후 9시부터 '싱어게인 BEST'를 3시간 30분 동안 편성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던 '싱어게인'도 이날 스페셜 방송으로 인해 결방됐다.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약 7% 대의 시청률을 기록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1월 4일 방송되는 '싱어게인' 7회에서는 2라운드 팀 대항전을 통과한 가수들의 라이벌전 두번째 이야기가 계속된다. 특히 7회에서는 '10호 가수' 김준휘와 '29호' 바크하우스 출신 로커 정홍일의 맞대결이 예고돼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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