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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 '주문진 수산시장'&'주문진 건어물시장'에 떴다…홍게&황태포 맛 "최고"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6시내고향 요요미(사진제공=KBS1)
▲6시내고향 요요미(사진제공=KBS1)
'주문진 수산시장'과 '주문지 건어물시장'에 요요미가 떴다.

1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딩동 전통시장이 왔습니다'에서 요요미와 김선근 아나운서가 '주문진 수산시장'을 찾았다.

'주문진 수산시장'에서는 코로나19시대에 맞춰 전국 배송 상품을 준비했다. 주문진 수산시장 상인회 이사는 "80년 전통의 시장으로 해수를 끌어와 사용하고 있다. 수산물은 주문진이다"라며 "코로나19로 방역 강화지침으로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는 포장 배달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요요미와 김선근 아나운서는 먼저 멍게를 살펴봤고 피문어 가게로 향했다. 이 문어는 전국으로 택배가 가능했다. 다음은 반건조 생선 볼락 등을 보고 대게와 홍게 집으로 옮겼다.

▲6시내고향 요요미(사진제공=KBS1)
▲6시내고향 요요미(사진제공=KBS1)
홍게 가게에서는 축구심판을 했던 아버지와 유도선수 출신 딸이 장사를 했다. 이 집은 매일매일 입찰을 받아와 통으로 또는 삶아서 손질해서 보내는 방법이 있다. 홍게맛을 본 요요미는 "마치 천국에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요미와 김선근 아나운서는 건너편 주문진 건어물시장으로 옮겨 황태포를 맛봤다. 이곳 건어물 시장의 거의 모든 가게에서는 황태포를 취급했고 전국으로 택배 배송이 가능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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