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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남편 임성빈 공간디자이너 창업 연대기…父 임철순 화백 "라떼는..."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당나귀 귀' 임성빈, 임철순(사진제공=KBS2)
▲'당나귀 귀' 임성빈, 임철순(사진제공=KBS2)
신다은 남편 임성빈 공간 디자이너가 아버지 임철순 화백과 창업 연대기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2020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숙이 전현무, 타이거JK와 함께 특별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과 전현무는 랩을 가르쳐 주기 위해 온 아이들 소연과 타이거JK앞에서 각자 준비한 랩을 선보였다. 이를 들은 타이거의 얼굴은 굳어졌고 소연은 당황한 기색으로 “제가 해본 적 없는 랩 스타일”이라 말했다. 이어 소연은 두 사람이 준비한 랩가사로 시범을 보였고 확연히 달라진 랩에 감탄이 터져 나왔다.

랩 연습이 끝나자 김숙은 준비한 의상과 소품을 꺼냈고, 옷을 갈아입은 전현무와 김숙이 타이거, 비지와 함께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지만, 음악에 맞춰 뛰어오르던 전현무와 타이거가 바닥에 미끄러져 구르는 등 엉망이 되어 큰 웃음을 불러왔다.

이후 ‘2020 KBS연예대상’에서 공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과 대상의 영예를 안은 김숙, 최우수상을 수상한 현주엽,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은 양치승 등 당나귀 귀 출연자들의 뜻깊은 수상 장면들이 이어지며 그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했다.

임성빈 편에서는 임성빈이 창업 초기 사무실로 썼던 아버지의 작업실을 찾은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용인에 있는 가구 창고를 찾은 임성빈은 회사로 돌아가는 길에 '회사의 시작점'인 아버지의 작업실에 들르자고 했다.

그곳에서 작업 중이던 임성빈의 아버지는 임성빈과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고,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처음 임성빈이 사업을 시작했을 당시에 대해 떠올렸다. 임성빈 역시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그때를 회상했고 밥값도 아껴야 했던 자신을 위해 아버지가 배고프다는 핑계를 대며 자주 밥을 사주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추상화의 거장인 임성빈의 아버지는 임성빈에 대해 “저하고 완전히 다릅니다”라며 선을 그었지만 외모는 물론 자기애에 겉멋까지 꼭 닮은 모습으로 웃음을 불러왔다.

김기태 편에서는 구미를 찾은 김기태 감독과 윤정수 코치가 장성우 선수의 집을 찾은 이야기가 그려졌다. 장성우 선수의 모교에서 씨름 꿈나무들을 위한 실전 코칭을 마친 김기태는 장성우 선수에게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가겠다고 했다.

장성우 선수는 난감해했지만 김기태는 장성우 선수 어머니와 통화를 한 후 집으로 향했다. 장성우 선수의 가족들은 일행을 반갑게 맞이했고, 푸짐하게 저녁상을 차려 함께 식사를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식사를 마치고 난 후에는 다 같이 거실에 모여 과거 장성우 선수의 천하장사 결정전 영상을 봤다. 어머니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부상으로 여러 번 수술을 받은 아들 걱정에 1등을 해도 진심으로 기뻐한 적이 없다며 “대신 제 다리를 주고 싶어요”라 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현주엽 편에서는 여수에서 아침을 먹고 다음 먹지도 행선지인 나주를 찾은 이야기가 그려졌다. 다음 행선지가 나주인 것을 안 일행은 곰탕과 배를 먹을 생각에 들떴으나 이들이 도착한 곳은 기대와는 달리 화탑마을에 위치한 배추밭이었다. 현주엽은 나주에만 있다는 특별한 김치인 ‘소고기 김치’를 만들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는 것을 밝혔고, 배추 수확부터 김장, 시식까지의 모든 과정을 카메라에 담겠다고 했다.

뒤늦게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허재는 서울로 돌아가겠다고 했지만 광재는 얼른 일 바지를 건넸고 허재는 어쩔 수 없이 일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서로 일을 하지 않기 위해 눈치 싸움을 벌이던 일행은 어느덧 말없이 열심히 일했고 300포기 수확을 마치고 경운기에 배추 싣는 일까지 마쳤다. 이들이 직접 수확한 배추로 만들 ‘소고기 김치’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다음주에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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