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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은, "사람들의 마음 치유하는 음악 하고 싶다"(스페이스 공감)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스페이스 공감'(사진제공=EBS1)
▲'스페이스 공감'(사진제공=EBS1)
'스페이스 공감'에 가수 이상은이 출연,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을 들려준다.

8일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이상은의 island'에서는 어느덧 데뷔 33주년을 맞이한 독보적인 아이콘 이상은이 오랫동안 사랑받은 대표곡부터 가장 최근에 발표한 EP 앨범의 수록곡까지 만나본다.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의 이력에는 특별함이 있다. 시작은 1988년 강변 가요제. 불후의 명곡 ‘담다디’로 대상을 받으며 일약 스타가 됐다. 음악뿐만 아니라 라디오 DJ, 쇼 프로그램 MC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큰 인기를 끈 그는 외적인 스타일까지 화제가 될 정도로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스페이스 공감'(사진제공=EBS1)
▲'스페이스 공감'(사진제공=EBS1)
그러던 이상은은 2집 활동을 마치고 해외로 유학을 떠난다. 그리고 1991년, 독보적인 감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 3집 「더딘 하루」(1991)부터 가장 최근에 발표한 EP 「fLoW」(2019)에 이르기까지 매번 색다른 시도로 실험적인 음악을 제시해온 그는 ‘음악 탐험가’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독보적인 뮤지션이 되었다.

이상은은 여전히 확고한 신념과 색깔을 가진 음악으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이상은은 “처음 데뷔했을 때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런 마음가짐으로 이제까지 해 왔다”라며 음악을 대하는 철학을 밝혔다.

그리고 2019년 발표한 EP 「fLoW」에는 그런 이상은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겼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발견해 노랫말을 쓰고 멜로디를 붙였다. 자신의 노래가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주고, 행복을 찾는 계기가 되는 것이 이상은이 이 앨범으로 전하고 싶은 진심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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