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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운서, 나이 37세 '진품명품' 우승 욕심…안지환 성우ㆍ홍인규와 경쟁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정지원 아나운서(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정지원 아나운서가 나이를 잊은 고미술품 감정 열정을 보여줬다.

정지원은 10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했다. 이날 강승화 아나운서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KBS 대표 아나운서"라며 정지원 아나운서를 소개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신축년 소의 해, 내가 소띠"라면서 "작년에 태어난 아이가 돌을 맞았다. 안지환 성우가 양보하겠다고 한 장구는 내가 가져가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지원 아나운서와 함께 안지환 성우, 개그맨 홍인규가 출연해 당혜 진신, 세의질, 여도 등을 감정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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