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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빅히트 주가, 13% 상승…약 두 달 만의 급등세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방탄소년단(비즈엔터DB)
▲방탄소년단(비즈엔터DB)

빅히트 주가가 약 두 달만에 10%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빅히트(352820)는 13일 오전 11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03%(2만원) 상승한 17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히트는 17.2%까지 상승한 18만원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빅히트가 10% 이상의 강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11월 5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빅히트는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통산 4번째 동시에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방탄소년단 뿐만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세븐틴, 뉴이스트, 여자친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ENHYPEN) 등 빅히트 레이블즈 아티스트는 지난 8일 공개된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 '2020 연간 앨범 차트' 톱100에서 총 22장의 앨범을 순위에 올리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방탄소년단은 '2020 연간 앨범 차트'에서 1~2위를 싹쓸이하며 1,000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했고, 세븐틴 역시 2장의 앨범 모두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며 3위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친구는 2장의 앨범으로 톱100 순위에 올랐고, 뉴이스트 역시 톱50에 자리했다.

'빅히트 최강 막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글로벌 팬 메이드 그룹' ENHYPEN도 톱30에 들며 '4세대 아이돌'을 선도하는 아티스트로 진가를 뽐냈다.

톱100 앨범의 전체 판매량에서 빅히트 레이블즈의 앨범 판매량은 37%에 달했다. 국외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빅히트 레이블즈의 강한 영향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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