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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 미스황, 미스터서 최종선택 거절→촬영 끝나고 교제 시작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스트레인저 미스황(사진=NQQ 방송화면 캡처)
▲스트레인저 미스황(사진=NQQ 방송화면 캡처)

스트레인저 미스황과 미스터서가 결국 커플이 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NQQ '스트레인저'에서는 '스트레인저' 3기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누구보다 빨리 불꽃이 튀었으나, 미스터서의 과한 솔직함에 서로를 외면하게 됐던 미스황과 미스터서의 관계가 어떻게 끝날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미스터서는 미스황을 선택했다. 그는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 더 알아볼 수 있는 시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미스황은 "너무 감사했는데 인연은 아닌 것 같다"라며 그를 거절했고, 눈물을 계속해서 흘렸다.

앞서 두 사람은 3기 시작과 동시에 다른 누구보다 빨리 불꽃이 튀었다. 하지만 감귤 밭 데이트에서 미스터서가 '난 돈이 없다', '결혼 생각이 별로 없다' 등의 솔직한 생각들을 털어놨고, 미스황은 "굳이 당신도 내가 엄청 좋은 게 아니면 갈 길 가라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이후 한 번의 데이트를 더하면서 관계 회복을 시도했지만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최종선택의 날까지 다가온 것이었다.

다른 여성 출연자들은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는 미스황에게 "방송 보고 네가 마음이 변하고 그럴 수 있으니 그때 네가 마음을 표현해도 된다"라고 위로했다.

제작진은 방송 이후 미스터서가 미스 황에게 끈질기게 구애를 했고, 미스황이 마음을 열고 그를 받아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6일부터 교제를 선언해, 방송일 기준 39일이 됐다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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