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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출연료 미지급 계약해지 언급 "4개월 동안 한푼 못 받고 배탔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이경규 출연료 미지급 사태 토로(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이경규 출연료 미지급 사태 토로(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이경규가 출연료 미지급에 전 소속사 계약 해지를 '도시어부'에서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2'에서는 이동국과 함께 전남 고흥에서 '철인 3종 낚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낚시가 끝난 뒤 '도시어부' 멤버들과 이동국은 만찬을 즐겼다. 이경규는 이동국에게 "오늘 누가 물심양면 도와주더냐"라고 물어봤고, 이동국은 이경규의 미담을 풀어놓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경규는 자신의 미담 토크를 이어가려 했고, 타박이 이어지자 이경규는 "형님 내가 눈탱이 맞아서 마음이 아프다"라고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모두가 이경규의 출연료 미지급 사건을 알아채고 웃는 가운데 지상렬만 이해하지 못하고 "누구한테 맞은 거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4개월 동안 그냥 한 푼 없이 배 위에서 일했다니까"라고 버럭했고, 이어 "개한테 엉덩이 물려가며 번 돈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동국에게 소속사가 어디냐고 물었고, 이동국이 아직 없다고 하자 "조심해, 항상"이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해 폭소를 더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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