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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결방→특집 영화 편성…유노윤호ㆍ김유미 편 24일 방송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구해줘 홈즈 결방(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결방(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가 결방했다.

MBC는 17일 오후 9시 10분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를 편성했다. 이날 '천문'의 편성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가 결방했다.

'구해줘 홈즈'는 스타들이 직접 나서서 발품을 파는 리얼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김숙·박나래·양세형·장동민·붐·노홍철 등이 출연한다. '구해줘 홈즈'는 지난 방송에서 용인 3인 가족 매물 찾기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턴 코디로는 가수 유노윤호와 배우 김유미가 출연을 예고했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았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끝난 뒤 오후 11시 40분부터는 '배달고파? 일단시켜!' 스페셜이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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