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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세지 공장 운영하는 앤디의 행복한 일상(이웃집찰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웃집 찰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앤디(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앤디(사진제공=KBS 1TV)
남원에서 남아프리카 전통 육포 빌통, 듀라볼스, 살라미 등 각종 소시지를 만드는 앤디의 일상을 찾아간다.

19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상남자 앤디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2013년, 취업을 위해 한국 땅을 밟았던 앤디. 멧돼지와 상어를 잡고 놀던 남아공의 상남자 앤디는 고향의 대자연을 쏙 빼닮은 지리산의 정취에 반해 남원에 정착했다. 매일 아침 말 잘 듣는 명견과 지리산을 뛰어놀고, 집 앞에는 양봉장까지 차려놓은 여전한 상남자라지만 그를 무장해제 시키는 두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아내 경은과 5개월 된 딸 라일라다.

▲‘이웃집 찰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앤디(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앤디(사진제공=KBS 1TV)
한국에서 살아갈 딸을 위해 라일라가 태어나기 한 달 전, 귀화시험까지 통화했을 정도로 딸 사랑이 지극한 딸 바보 앤디. 그런 그에게 이웃집 찰스 MC와 패널들이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아내 경은을 이나영으로 변하게 만든 특별 선물은 과연 무엇일까?

▲‘이웃집 찰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앤디(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앤디(사진제공=KBS 1TV)
부족한 게 없어 보이는 남원 살이지만 그를 채워주지 못한 딱 한 가지가 있었다. 바로 고향음식이다. 그래서 앤디는 직접 만들어 먹기로 했다. ‘먹고 싶어서’ 집안에서 얼렁뚱땅 만들기 시작했던 고향 음식 소시지는 이제 앤디를 먹여 살려주는 귀한 존재가 됐다. 이름도 생소한 남아프리카 전통 육포 ‘빌통’ ‘듀라볼스’부터 ‘살라미’등 각종 소시지까지 남원에 세워진 그의 소시지 왕국으로 들어가 본다.

▲‘이웃집 찰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앤디(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앤디(사진제공=KBS 1TV)
한편 코로나19 때문에 라일라가 태어나고 한 번도 손녀를 안아보지 못한 앤디의 부모님. 그런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하는 날이면 집에선 한바탕 라일라의 패션쇼가 펼쳐지곤 한다. 사실 앤디는 결혼 사실조차 결혼 후에 통보했다는 무뚝뚝한 아들인데. 그가 부모님을 향해 조심스럽게 건넨 진심은?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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