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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강제 추방 5년 만에 한국 귀국 "새 출발하고 싶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강제 추방됐던 방송인 에이미가 5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비즈엔터DB)
▲강제 추방됐던 방송인 에이미가 5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비즈엔터DB)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 출국 5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에이미는 지난 20일 오후 7시 2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에이미는 한국에 돌아온 소감을 묻는 질문에 "표현할 수가 없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가족들 만날 생각만 했다. 기쁘게 가족들 만날 생각에 왔다"라며 "우선 벌 받은 5년이 끝났고, 가족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도 있고 새 출발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라고 밝혔다.

미국 시민권자 에이미는 2015년 12월 말 강제 출국됐다. 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상황에서 다시 졸피뎀을 투약해 2014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에이미가 집행유예 기간에 재범을 저질러 2015년 출국명령을 내렸다. 에이미는 출국 명령처분 취소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고, 5년 간 입국금지돼 한국을 떠났다.

입국금지 기간이었던 2017년에는 남동생 결혼식 참석을 위해 주LA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승인을 받아 일시 입국하기도 했다.

에이미는 2008년 케이블 채널 올리브TV '악녀일기 시즌3'으로 데뷔, 이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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