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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나이 띠동갑 설운도에 각별한 후배 사랑 "대성할 가수 될 거라고 칭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예스터데이’ 남진(사진제공=MBN)
▲‘예스터데이’ 남진(사진제공=MBN)
‘국민 가수’ 남진이 후배 가수 설운도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 각별한 후배 사랑을 드러낸다.

22일 방송되는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 11회에서는 남진이 출연해 ‘국보급 가수’로서의 인생 이야기와 전 국민을 웃고 울린 인생곡을 들려주는 초특급 언택트 ‘방구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설운도는 남진의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두 사람의 각별했던 첫 만남을 회고한다. MC 주현미가 “설운도 씨가 남진 씨의 오른팔임을 자처한다는데, 무슨 인연이 있는 거냐?”라고 묻자, 설운도는 “1978년 무명가수로 업소에서 노래를 부르던 시절, 당시 톱스타였던 남진 형님이 초청 가수로 오셨고, 그때 처음 만났다”라며 “까까머리 시절 눈도 못 마주치던 나에게 ‘노래를 잘 한다. 앞으로 잘 해 보라’고 응원을 해주셨다”라고 밝힌다.

이어 설운도는 “그때 그 말씀이 어려울 때마다 힘이 되었고, 남진 형님을 내 인생의 멘토로 삼게 됐다. 그래서 형님의 오른팔임을 자처한 것”이라고 덧붙인다.

이를 묵묵히 듣던 남진은 “그 당시 업소에 소매가 긴 삼촌 옷을 입고 돌아다니던 직원 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갑자기 무대 위로 올라가서 노래를 불렀다. 어떻게 하는지 지켜봤는데, 너무 맛깔나게 잘 했다. 따로 불러서 앞으로 대성할 가수가 될 거라고 칭찬해 줬다”라고 회고한다.

이후에도 남진의 ‘네버 엔딩’ 칭찬이 쏟아지자, 설운도는 “제가 잘 모시겠습니다. 형님~”이라고 화답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설운도는 감사의 의미로 남진의 명곡들을 열창하고, 녹화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등 의리파의 면모를 보인다.

남진과 설운도의 남다른 우정과, 명불허전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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