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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친구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TV예술무대' 리처드 용재 오닐(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리처드 용재 오닐(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그의 친구들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기타리스트 김진택의 연주가 펼쳐진다.

24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는 ‘리처드 용재 오닐과 친구들’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 TV예술무대의 최다 출연자 중 하나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MBC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동안 공연 실황으로만 만났던 용재 오닐의 연주를 만나본다.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스페셜MC로 나서 용재 오닐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담아낸다.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기타리스트 김진택 또한 그의 친구들로서 함께 무대를 만든다. 이번 방송에서는 베토벤, 헨델/할보르센, 라흐마니노프, 바흐 등의 작품이 연주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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