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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아나운서 나이 42세, 아파트와 5살 차이? 4개 광 '신박한 정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신박한 정리' 서현진(사진제공=tvN)
▲'신박한 정리' 서현진(사진제공=tvN)
방송인 서현진 아나운서가 자신과 나이 5세 차이 밖에 나지 않는 아파트로 '신박한 정리'를 초대했다.

25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미스코리아, 아나운서 등 다양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방송인 서현진이 출연했다.

▲'신박한 정리' 서현진(사진제공=tvN)
▲'신박한 정리' 서현진(사진제공=tvN)
13개월이 된 아들 육아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까지 꼼꼼하게 챙기느라 하루가 가는 줄 모른다는 서현진은 최근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신박한 정리을 찾아왔다. 유튜브 촬영부터 독서, 공부에 함께하는 집안일까지 분리가 되지 않아 '집중하기 어렵다'라고 호소한 서현진을 위해 신애라와 박나래, 윤균상이 나섰다.

▲'신박한 정리' 서현진(사진제공=tvN)
▲'신박한 정리' 서현진(사진제공=tvN)
집을 방문한 신박한 정리단은 37년 된 집의 독특한 구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활용하기 매우 어려운 '4개의 광'이 정리단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솔루션 찾기에 어려움이 더해졌다.

공간은 많지만 효과적인 수납이 어려운 나머지 모든 공간의 활용도가 떨어져 있었다. 그 어떤 의뢰인보다도 공간 재구성의 필요성이 절실한 서현진의 집이 '드림 하우스'로 거듭나는 과정이 '신박한 정리'에서 펼쳐졌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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