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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의 뉴욕뉴욕', 윤스테이 부사장의 추억 여행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이서진의 뉴욕뉴욕' 방송화면
▲'이서진의 뉴욕뉴욕' 방송화면

'이서진의 뉴욕뉴욕'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언택트 여행을 선사했다.

tvN은 25일 오후 9시 30분 지난해 방송된 '금요일 금요일 밤에'의 인기 코너 '이서진의 뉴욕뉴욕'을 편성했다.

1년 만에 다시 시청자들을 찾은 '이서진의 뉴욕뉴욕'은 '부사장의 추억 여행'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이서진은 지난 8일 방송을 시작한 tvN 예능 '윤스테이'에서 부사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서진의 뉴욕뉴욕'은 나영석 PD 등과 함께 뉴욕으로 '추억 여행' 떠난 '전지적 서진 시점' 이서진의 여행기를 담았다. 그런데 이서진은 30년 전 뉴요커로 최근 뉴욕과 뉴욕 맛집, 핫플레이스 등을 전혀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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