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100분 토론’(사진제공=MBC)
26일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여야 의원들과 함께 4월 재보선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4·7 재보궐 선거를 두 달 앞두고 본격적인 여야 경선이 시작됐다. 여당의 박영선 전 장관과 우상호 의원의 양자대결 구도와 야권의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 후보 단일화 여부가 서울시장 선거전에 불을 붙이고 있다.
부산의 경우 지역 현안인 ‘가덕도 신공항’ 이슈가 변수로 떠오르면서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과연 재보선의 민심, 어디로 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