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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박' 박찬호ㆍ박세리ㆍ박지성, 솔직+유쾌 이야기 '기대 UP'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쓰리박' 박찬호-박세리-박지성(사진제공=MBC)
▲‘쓰리박' 박찬호-박세리-박지성(사진제공=MBC)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월 1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이하 ‘쓰리박’)이 스포츠계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개성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국보급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개성이 돋보이는 인터뷰가 담겨있어 흥미를 더한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등장한 세 사람은 어색한듯하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는 인터뷰로 예비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한다.

먼저 박지성은 활기찬 인사로 인터뷰의 포문을 연다. 그러나 자신을 "축구의 산 역사"라고 소개하는 낯간지러운 멘트에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이며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마음을 다잡고 호기롭게 ”다시 할게요“를 외쳤지만, 또 다시 튀어나온 웃음을 떨치기 위해 고개를 젓는 모습은 과거 카리스마 넘쳤던 축구할 때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매력을 뽐낸다.

이어 박세리는 ”은퇴하고 나서 운동은... 전혀“라며 폭탄 발언을 한 데 이어, 한숨을 쉬며 ”아직도 운동을 또 해? 완전 노 야. 물어보지도 마“라고 속마음을 털어놔 모두의 폭소를 자아낸다.

박찬호는 인터뷰 내내 멈추지 않는 토크로 ‘투머치토커’의 명성을 입증한다. 빨리 감기를 해도 끝나지 않는 LA 일화를 풀어낸 그는 ”이야기가 짧으면 말해요“라며 능청을 떨어 웃음을 유발한다.

이렇듯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각기 다른 개성을 담은 영상은 보기만 해도 유쾌함을 전하며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과연 세 사람이 만들어갈 리부팅 프로젝트는 무엇일지, 어떤 모습으로 지치고 힘든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할지 궁금해진다.

한편 ‘쓰리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에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 세 사람은 야구, 골프, 축구가 아닌 또 다른 리부팅 프로젝트에 도전한다고 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은 2월 14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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