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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날테다' 허찬미ㆍ은가은ㆍ'베스티'강혜연ㆍ별사랑ㆍ성민지, 나이 잊은 역대급 팀워크 '뽕가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허찬미ㆍ은가은ㆍ강혜연ㆍ별사랑ㆍ성민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허찬미ㆍ은가은ㆍ강혜연ㆍ별사랑ㆍ성민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대박날테다'를 부른 허찬미ㆍ은가은ㆍ강혜연ㆍ별사랑ㆍ성민지 '뽕가네'가 나이를 잊은 역대급 팀워크를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오직 1위 팀만이 전원 생존하는 치열하고 살 떨리는 본선 3라운드 1차 미션 '팀메들리 전'이 펼쳐졌다.

네 번째 순서는 '미스트롯2' 허찬미ㆍ은가은ㆍ강혜연ㆍ별사랑ㆍ성민지로 구성된 '뽕가네'였다. '뽕가네'는 등장부터 마치 한 그룹인 것처럼 움직여 눈길을 끌었다. 마스터들은 "뭔가 일 낼 것 같다"라고 높은 기대감을 표출했다.

'뽕가네'는 태진아의 '일 나겠네'를 시작으로, 서지오 '아카시아', 문희옥 '평행선', 남진 '빈잔', 바나나걸 '엉덩이', 장민호 '대박 날 테다'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메들리 무대를 꾸몄다. 매 무대마다 박수가 나왔고, 조영수 마스터는 "특별한 무대 장치가 없는데 지루하지가 않다"라고 감탄했다.

'뽕가네'의 무대는 12인 마스터 중 무려 8인이 100점 만점을 줬다. 장장 10여 분 간에 걸친 대장정의 무대가 끝난 뒤 마스터들은 기립 박수를 쏟아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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