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여신강림', 촬영지 설리스카이워크 그네ㆍ바다 상주은모래비치 애정 가득 데이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여신강림 촬영지 남해설리스카이워크(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여신강림 촬영지 남해설리스카이워크(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여신강림' 촬영지 남해 설리스카이워크 그네와 바다 상주은모래비치에서 문가영, 차은우의 데이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여신강림'에서는 임주경(문가영)과 이수호(차은우)의 바닷가 데이트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남해대교, 상주은모래비치, 남해 설리스카이워크 등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 사이 이주헌(정준호)이 쓰러졌고, 이수호는 핸드폰을 집에 두고 온 탓에 연락을 받지 못했다. 한서준(황인엽)은 이수호 대신 연락을 받았고, 친구들에게 연락해 이수호가 바다에 갔다는 것을 알았다.

한서준은 두 사람을 찾았고, 이수호는 뒤늦게 아버지가 수술 중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이주헌을 만나기 위해 곧바로 한국을 떠났다. 임주경은 "걱정하지 말고 조심히 잘 다녀와. 사랑해"라며 끌어안았고, 이수호는 눈물 흘렸다.

수호가 한국을 떠나고 2년이 흘렀다. 2년 동안 주경의 곁을 지킨 것은 한서준이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