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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해ㆍ쟈니리 나이 84세에 남진 위해 '예스터데이’ 출연 “대대대스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예스터데이’ 남진(사진제공=MBN)
▲'예스터데이’ 남진(사진제공=MBN)
나이 84세의 남일해와 쟈니리가 남진을 위해 '예스터데이'에 떴다.

29일 방송하는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 12회에서는 남진이 주인공으로 등장, 지난 11회에 이어 ‘국보급 가수’로서의 인생 이야기와 각별한 인생곡을 들려주는 ‘스페셜 언택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날 남진은 학창시절 극장 쇼를 찾아다니며 열광했던 대스타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제가 대스타라면 이분들은 대대대스타”라고 운을 뗀 뒤, “큰 경연 대회를 하면 우승자 발표 직전에 단 한명의 게스트가 나오는데, 그 분이 바로 남일해 선배님이었다”라고 떠올린다.

▲'예스터데이’ 남진(사진제공=MBN)
▲'예스터데이’ 남진(사진제공=MBN)
이때, “남진 군, 아직 그걸 기억하고 있어?”라는 멘트와 함께 남일해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자동 기립케 한다. 이어 남일해는 자신의 히트곡 ‘빨간구두 아가씨’를 부르며 그 시절 무대를 재현한다.

레전드 가수의 등장에 MC 안재욱은 “두 분 다 당시 톱스타였지만, 냉정하게 누가 더 인기가 높았는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한다. 이에 남일해는 깜짝 놀랄 만한 답을 내놓은 뒤, 첫 히트곡인 ‘이정표’를 남진과 함께 열창한다.

그런가 하면 남진은 과거 마음을 설레게 했던 또 한명의 우상으로 가수 쟈니리를 언급한다. 이때 또 다시 쟈니리가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남진과 반가운 포옹을 나눈다. 남진은 “옛날에는 형님 옆에도 못 갔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내고, 쟈니리 역시 “남진 씨가 그때나 지금이나 선후배에게 깍듯하고 친절하다”라고 화답한다. 이후 두 사람은 과거 함께 공연을 다녔던 시절 에피소드를 마치 어제 일처럼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즉석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환상의 호흡을 발휘한다.

이외에도 김국환, 설운도, 조항조, 박현빈 등 초특급 가수들이 부르는 남진의 히트곡 무대들이 쏟아지는 것은 물론, 남진이 두 달 넘게 심혈을 기울인 스페셜 리사이틀 무대가 이어져 특급 감동을 선사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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