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영화가 좋다' 고질라 vs 콩ㆍ몬스터 헌터ㆍ어니스트 씨프ㆍ승리호ㆍ큰엄마의 미친봉고ㆍ오 마이 그랜파ㆍ엉클 등 소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영화가 좋다' 고질라 vs 콩(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고질라 vs 콩(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고질라 vs 콩, 몬스터 헌터, 어니스트 씨프, 승리호, 큰엄마의 미친봉고, 오 마이 그랜파, 엉클 등을 소개한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의 '신작 업데이트'는 '고질라 vs 콩'와 '몬스터 헌터'이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에이사 곤살레스가 출연하는 '고질라 vs 콩'은 거대 괴수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시대, 신화적인 두 전설 고질라와 콩이 펼치는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가 좋다' 몬스터 헌터(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몬스터 헌터(사진제공=KBS 2TV)
'몬스터 헌터'는 밀라 요보비치, 토니 자가 출연한다. UN합동 보안 작전부 아르테미스 대위는 행방불명된 팀원들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 실종된 그들과 같은 이상 현상으로 거대 몬스터의 세계로 빠진다. 하지만 눈앞에 닥친 강력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유일한 생존자가 된 그녀는 몬스터 헌터와 마주하게 된다.

▲'영화가 좋다' 어니스트 씨프(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어니스트 씨프(사진제공=KBS 2TV)
'친절한 기리씨'는 리암 니슨이 출연하는 '어니스트 씨프'이다.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자수를 결심한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톰이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에 의해 위기에 처하자 그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가 좋다' 승리호(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승리호(사진제공=KBS 2TV)
'소문의 시작'은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이 출연하는 '승리호'이다.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영화가 좋다' 큰엄마의 미친봉고(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큰엄마의 미친봉고(사진제공=KBS 2TV)
'1+1'은 '큰엄마의 미친봉고'와 '오 마이 그랜파'이다. 정영주, 김가은, 황석정이 출연하는 '큰엄마의 미친봉고'는 명절 당일 봉고차 열쇠를 집어든 큰 며느리가 남편 몰래 며느리들을 하나둘 차에 태워 탈출하는 코미디 영화다.

▲'영화가 좋다' 오마이그랜파(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오마이그랜파(사진제공=KBS 2TV)
'오 마이 그랜파'는 로버트 드 니로, 잭 에프론이 출연한다. 72살 나이가 무색한 품격넘치는 뇌섹 할배 딕은 결혼은 물론 모든 인생을 아빠의 성공 공식에 따르려는 무사안일 손자 제이슨이 안타깝기만 하다. 운전면허 정지를 핑계 삼아 자신의 플로리다 여행에 제이슨을 동행시키는 딕. 열정과다 거침없는 할아버지와 고지식한 허당 손자의 여행은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키고, 결국 제이슨의 결혼식마저 무산될 위기를 맞게 된다. 하지만 이런 엉뚱한 사건의 연속 뒤에는 할아버지의 특별한 의도가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화가 좋다' 엉클(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엉클(사진제공=KBS 2TV)
'덕력 충전소'는 닉 헬름, 엘리엇 스펠러-질롯이 출연하는 '엉클'이다. 실직 중인 아마추어 음악가 삼촌과 12살 조카의 코믹 성장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