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계단집(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서촌 계단집이 '난리났네 난리났어'에서 소개됐다.

4일 방송된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에서는 '입질의추억' 김지민 작가와 부산본부세관 김철민 팀장과 함께 '씨푸드 온 더 블럭' 해산물 탐방에 나섰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킹크랩을 푸짐하게 먹고 온 네 사람은 두 번째 난리를 찾아 나섰다. 이날 '난리났네 난리났어'를 이끈 김지민 작가는 "겨울 제철 해산물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서촌 계단집으로 일행들을 이끌었다.

서촌 계단집에선 부채새우, 돌멍게, 제철 해삼, 호래기 등 다양한 해산물들이 상 위에 올랐고, 유재석과 조세호는 맛있게 해산물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