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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강사 '벌거벗은 세계사' 맨해튼 프로젝트와 핵무기(핵폭탄)의 비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원본보기▲'벌거벗은 세계사' 최태성 강사(사진제공=tvN)
▲'벌거벗은 세계사' 최태성 강사(사진제공=tvN)
최태성 강사가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진주만 공습과 미국의 '맨해튼 프로젝트' 핵폭탄(핵무기. Nuclear Weapon) 투하에 대해 강의한다.

6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5회에서는 일본제국 패망과 민족 분단 속 숨겨진 비밀 '핵폭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본은 패망에 앞서 진주만을 공습한다. 일본은 약 350대의 전폭기를 출격시켰고 하와이의 하늘을 뒤덮은 이 비행기에서 폭탄을 투하했다.

이에 복수의 칼날을 갈던 미국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네이팜을 실은 미국 전폭기가 도쿄를 대공습한다. 이때 약 1500톤의 소이탄이 도쿄에 떨어졌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미국은 최악의 히든 카드 핵무기를 집어들었고 핵폭탄 투하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는 하루아침에 폐허가 됐다. 미국은 왜 두 발의 핵폭탄을 투하했을까.

그리고 일본제국의 항복 선언 이후 한반도에 그어진 분단의 상진 38도선에 숨겨진 슬픈 비밀에 대해서도 강의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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