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소이현 이사 집(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인교진 소이현이 이사한 집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2030세대에 결혼을 장려하는 사부로 인교진, 소이현이 출연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이사한 집으로'집사부일체'를 초대했다. 이들은 올해 결혼 8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모습을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였다.
이들의 새 집은 새하얀 인테리어와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소이현은 "전구 하나, 손잡이 하나 다 내가 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