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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ㆍ데이브레이크ㆍ카더가든ㆍ새소년, 일요일 밤 TV 인디페스티벌 장식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잔나비 최정훈(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잔나비 최정훈(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잔나비 최정훈부터 데이브레이크, 카더가든, 새소년까지 '아카이브K'에 출연했다.

7일 방송된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에서는 홍대 앞 인디뮤직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음원 깡패'로 불리는 밴드 '잔나비'의 무명 생활 일화, 카더가든의 오디션 도전기 등이 밝혀졌다.

2014년 데뷔한 잔나비는 "데뷔 후 6년간 버스킹을 했다"라며 "백화점, 회사 앞 등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갔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버스킹 당시 판넬을 만들어서 SNS 홍보를 했다"라며 "100명이 좋아요를 누르면 그중 한 명은 공연을 보러 오겠지 생각했다"라고 힘겨웠던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또 잔나비는 20명 이상 모이면 어디든 가서 무료 공연을 해주는 '배달왕 잔나비' 콘텐츠를 펼쳤던 일화도 전했다. '배달 오류'가 생겨 공사 중인 중학교 강당에서 공연하는 등 다사다난했던 무명 시절 에피소드를 밝혔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성시경은 "데이브레이크가 2007년 데뷔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원석씨는 1995년 MBC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이 데뷔"라며 "1세대 인디 밴드 크라잉넛, 노브레인과 큰 차이가 없다"라고 감탄했다.

이원석은 "제가 알기로는 크라잉넛이 제 친구의 동생과 동창"이라며 "굉장히 가까운 사이인 셈"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카더가든과 새소년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펼쳐졌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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