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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설날영화] '라라랜드', 줄거리부터 OST까지 진한 여운…라이언 고슬링ㆍ엠마스톤 주연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영화 '라라랜드' 스틸컷(사진제공=판씨네마)
▲영화 '라라랜드' 스틸컷(사진제공=판씨네마)

'라라랜드'의 명품 OST와 진한 여운을 남기게 하는 줄거리가 전파를 탔다.

MBC는 11일 오후 11시 20분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주연의 영화 '라라랜드'를 편성했다.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는 미국 LA를 배경으로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이 열정을 가득 안고 함께 꿈을 좇으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로맨스를 줄거리로 다룬 작품이다.

영화 '라라랜드'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시작부터 결말까지 듣는 순간 잊혀지지 않는 음악이다. 주연 배우인 라이언 고슬링이 부른 'City of stars'와 엠마 스톤이 부른 'Audition'은 감미로운 멜로디에 서정적인 가사가 더해져 단숨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두 곡은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마다 흐르며 극의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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