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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 뉴트로지나 장도연 패러디 봤다

▲'전지적 참견시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시점'(사진제공=MBC)
나이 29세 배우 스테파니 리가 '전참시'에 참견인으로 나섰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스테파니 리가 출연했다.

양세찬은 "장도연 씨가 패러디한 것을 봤냐"라고 물었고 스테파니 리는 "봤다"라며 직접 시범을 보여줬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승윤은 신곡 '데드리프트'를 발표했다며 라이브로 불렀고 스테파니리는 "포인트 안무가 있냐"라고 물었다. 이승윤은 "아직 없다. 특히 무대에서 앞으로 걸어나오는 것이 어색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워킹 부분에서 스테파니 리가 도움을 달라"고 했고 스테파니 리는 스튜디오를 런웨이로 바꾸며 워킹을 선보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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