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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아나운서가 전하는 레서판다 합사프로젝트ㆍ아기와 반려동물 함께 지내는 법(TV 동물농장)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TV 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이 레서판다 ‘레시’와 ‘레몬’의 합사프로젝트와 반려동물들의 슬기로운 집콕 생활, 아기와 반려동물이 함께 지내는 법 등을 소개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고정 MC로 합류하게 된 김수민 아나운서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본다.

◆슬기로운 집콕 생활

길어진 집콕 생활을 슬기롭게 지내는 반려동물들을 소개한다. 스스로 공을 등에 올려 묘기를 부리는 견공 초우부터 고무줄로 새총놀이를 하는 견공 분이, 혼자 낚시놀이를 하는 반려묘 동동이까지 각자만의 방법으로 집콕생활을 즐기는 슬기로운 반려동물들을 만나본다.

◆레서판다 ‘레시’와 ‘레몬’

전 세계적으로 약 만 마리밖에 없는 멸종위기 종인 레서판다. 레서판다 레시는 5년 째 독수공방을 했던 탓인지 주식인 대나무도 달달한 과일도 거부하곤 한다. 그런 레시를 위해 여자친구 레몬이 먼 길을 날아왔다. 성별도 성격도 다른 두 레서판다의 합사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아기와 반려동물이 함께 사랑하는 법

아기와 반려동물을 함께 키우는 사람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소개한다. 6마리의 반려묘와 사는 윤슬이네와 6명의 대가족과 함께 사는 삽살개 시루네. 아기와 반려동물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족을 찾았다. 아기와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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