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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ㆍ김연지ㆍ류원정, 나이 초월한 실력 발산에도 '탈락 가능성↑'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김연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김연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은가은ㆍ김연지ㆍ류원정이 나이와 성별을 막론하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멋진 무대를 보여줬으나 '미스트롯2' 준결승 1라운드 중위권에 머무르며 탈락 가능성이 높아졌다.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 1라운드 결과가 발표됐다.

은가은과 김연지, 류원정은 마스터 점수 집계 결과 각각 6위와 7위, 12위를 기록했다. 세 사람은 대국민 투표 점수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여기에 관객 점수까지 더해지니 순위가 많이 바뀌었다. 6위였던 은가은은 9위로, 7위였던 김연지는 11위로 내려앉았다. 12위였던 류원정은 13위를 기록했다.

세 사람은 2라운드에서 좋은 점수를 기록해야만 결승 진출이 가능해졌다. '미스트롯2' 결승은 7명이 진출하며, 오는 25일과 3월 4일 두 번에 걸쳐 결승전이 펼쳐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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