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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 나이 29세에 따릉이 타고 집에서 개불+방어+가리비 파티

▲'전지적 참견시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시점'(사진제공=MBC)
나이 29세의 배우 스테파니 리가 집에서 천연 헤어팩을 하고 따릉이를 타고 나섰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스테파니 리와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스테파니 리는 아침부터 양푼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매니저는 "스테파니 리의 이미지는 시크하고 도도한데 의외의 입맛에 대식가다"라며 "순대국밥, 곱창 등을 좋아해서 아침에 부어 있는 모습을 본다"라고 전했다.

스테파니 리는 집에서 직접 천연 헤어팩을 만들었다. 그는 "피부가 민감해서 천연 팩을 한다"라며 "먹지 마세요 헤어에 양보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스테파니 리는 집을 나서 따릉이를 타고 횟집으로 향했다. 스테파니 리는 개불 30마리와 가리비, 대방어를 주문했다.

다시 집으로 간 스테파니 리는 매니저와 함께 영어 공부에 나섰다. 스테파니 리는 와인을 한 잔 하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자상하게 가르쳤다.

한편 스테파니 리의 나이는 29세로 1993년 생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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