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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 나우, 토트넘VS웨스트햄 생중계…손흥민 선발에도 5분 만에 실점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손흥민(사진제공=토트넘 SNS)
▲손흥민(사진제공=토트넘 SNS)

스포티비 나우에서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중계가 시작된 가운데, 웨스트햄이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21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0-21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를 시작했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케인이 스트라이커로 나섰고, 모우라와 라멜라, 손흥민이 2선에서 위치했다. 중원에서는 호이비에르와 은돔벨레가 선발로 출격했다. 탕강가, 산체스, 다이어, 레길론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요리스는 골대를지켰다.

웨스트햄도 최정예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전방 공격수에는 안토니오가, 보웬, 린가드, 포르날스가 안토니오를 지원했다. 3선에는 수첵과 라이스가 나섰으며, 수비는 쿠팔, 디우프, 도슨, 크로스웰이, 골대는 파비앙스키가 지켰다.

웨스트햄은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보웬의 크로스를 안토니오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요리스가 한번 선방에 성공했지만, 흘러나온 공을 다시 안토니오가 마무리해 선취점을 기록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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