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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혜수, 학교폭력(학폭) 의혹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배우 박혜수(비즈엔터DB)
▲배우 박혜수(비즈엔터DB)

배우 박혜수가 학교폭력(학폭) 가해자로 지목됐다.

22일 박혜수의 개인 SNS에는 "혜수언니 나 대청중 때 김OO이다. 죗값 달게 받아"라는 댓글이 게재됐다. 해당 댓글을 쓴 A씨는 박혜수가 과거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해 욕을 했고, 자신의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동창회에서 사과를 했으면 이해하고 넘어갔을 텐데, 박혜수는 사과 한 번 안 하고 인사도 안 했다고 말했다.

A씨는 "대청중학교 사람들이 착하긴 착했던 것 같다. 그렇게 당했으면서 다들 쉬쉬하고 있다"라며 "아직도 난 친구들과 박혜수한테 당했던 거 얘기하고 씩씩댄다"라고 밝혔다. 이어 "난 직접 당해봤으니 (학폭 의혹) 안 묻히게 힘쓸 것"이라며 "댓글 고소하면 진짜 양심 없는 거지. 나도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 B씨도 인스타그램 댓글로 "박혜수 일진 출신에 학폭 가해자 맞다"라며 "심하게 때리고 그런 일은 없었을지 몰라도 인성 쓰레기고 남 까는 거 좋아하는 애인 건 확실하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혜수는 오는 26일 처음 방송되는 KBS2 금요드라마 '디어엠'에 출연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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