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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YG엔터테인먼트 주가, 지디(GD)ㆍ제니 디스패치 열애설에도 상승세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지디(오른쪽) 제니(비즈엔터DB)
▲지디(오른쪽) 제니(비즈엔터DB)

YG엔터테인먼트(122870) 주가가 지드래곤과 제니의 디스패치 열애설에도 흔들리지 않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76%(350원) 오른 4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개장 직후 약 2.7% 하락한 4만 5,500원까지 내려갔으나 금세 강세로 전환됐다. 특히 소속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제니의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에도 주가는 흔들리지 않고 강세를 유지 중이다.

이날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제니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선후배 사이로, 제니는 데뷔 전인 2012년 지드래곤의 곡 '그XX'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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