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김학래 차 포르쉐로 김미숙이 30년 만에 운전 연습을 다시 시작한다.

2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오는 7일 방송분의 예고를 공개했다. 이날 예고에서는 공황장애로 운전대를 한동안 잡지 못했던 김미숙이 동료 개그우먼 이경애의 도움을 받아 다시 운전을 연습하는 과정을 담았다.

그런데 김미숙이 운전을 다시 연습하는 차는 김학래의 차 포르쉐로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특히 VCR에서 행여 포르쉐에 상처가 생길까봐 노심초사하는 김학래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학래의 차는 포르쉐 파나메라4S로 김학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억 5,000만원에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